김해숙, 사윤택 등 중견작가의 40여점 작품 공개
한국의 현대미술 흐름과 지역 내 현대미술 작가들의 움직임을 담은 중견작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이응노미술관은 '이응노미술관 기획전 Together-세상과 함께 산다는 것'을 주제로 현대미술 작품 40점여점을 미술관 로비에서 전시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젊은 작가로 인생의 전반전을 마치고 후반전에 들어선 중견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다.
젊은 날의 치열하고 뜨거웠던 열정의 경험과 미래를 전망하는 현재의 시점에 선 작가들의 사유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사윤택의 '달이 차고 해가 뜨는 시간', 정용일의 '낯선 풍경'과 '삶의 경계-生', 이동욱의 'Remains of light', '도틀굴', 김해숙의 '도시거울' 등 40여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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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노미술관 'Together-세상과 함께 산다는 것'
3월 26일부터 6월 9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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